2020년 경기도태권도협회 김경덕 회장 신년사

《ROKNTV 한국뉴스티브이 2020년 태권도 단체장 신년사》

 2020년 경기도태권도협회 김경덕 회장 신년사

(ROKNTV 한국뉴스티브이) 김정록 기자 겸 대표 By Journalist & President KIM JEONG-ROK = 본 한국뉴스티브이(Republic of Korea News Television, 약호 ROKNTV)에서는 2020년 경자년 새해를 맞이하여 태권도 단체에 "2020년 신년사"를 요청했다. 본사에 보내온 순서에 따라 태권도 단체장의 신년사 전문을 게재한다.

◈ 2020년 경기도태권도협회 김경덕 회장 신년사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김경덕 회장입니다.

경자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2019년 여러 가지 다사다난했던 그러한 해였고 경기도태권도협회도 여러 가지 어려운 일도 있었고 괄목할만한 그런 일들이 많았습니다.

이러한 2019년도를 잘 무사히 지난 것은 오늘 여기 오신 수련생들과 태권도를 사랑해주시는 학부모님들의 응원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우리 경기도태권도협회는 2020년 대망의 해를 맞이해서 오늘 승품단 심사를 응심하는 우리 태권도 가족 여러분을 위해서 여러 가지 여건과 검토를 해서 양질의 태권도를 수련생들에게 교육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우리 경기도태권도협회는 지난 2019년도에도 그렇게 했지마는 올해도 또다시 새로운 복지향상과 특히 경기 단체이다 보니까 선수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으로 경기력 향상과 일선 지도자들에 대한 업그레이드 된 교육에 중점을 둘 것이며, 특히 태권도를 수련하는 회원들에게 장학제도와 해외 어학연수 등 여러 가지 편의 제공을 통해서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울러서 우리 경기도태권도협회는 저개발 국가를 비롯한 세계 여타 국가들과 적극적인 국제교류를 통해서 대한민국의 태권도를 선도하는 우리 경기도 태권도 협회가 신뢰도를 높이고 퀄리티를 높이는 그러한 행보를 계속하고자 합니다.

이미 우리 경기도태권도협회는 작년 9월 1일자로 중국 백산시에 있는 조선족 학교에 사범을 파견해서 학생 390명에게 일주일에 이틀씩 태권도를 지도하고 있습니다.

또한, 태국에 파타야시에 중점적인 지원을 해서 파타야시에 심사 때 초중학교에 태권도 정규 과목을 심사시켰습니다.

남미에는 아르헨티나와 파라과이, 남미 14개국을 겨냥해서 우리는 정통태권도 보급을 위해서 그쪽에 있는 태권도 단체들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해서 지원하고 있으며, 올 7월에는 우리 경기도태권도협회 영문 이니셜인 GTA 한마당태권도 대회를 남미에서 가지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런 일들은 대한민국 17개 시도 어느 단체도 하지 못하는 그러한 일입니다. 오직 경기도협회만이 할 수 있는 일로써 이런 일들을 할 수 있는 것은 오늘 자녀들을 태권도장에 보내 주시고 태권도를 계속 보내 주신 학부모님 여러분들의 큰 힘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다시 한번 자리를 빌려서 감사 인사드리면서 특히 오늘 응심 받는 응시자들은 수원 지역에서 태권도를 수련하는 청소년들입니다. 수원에 있는 우리 태권도 지도자들은 늘 양질의 태권도를 보급하기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학부모님 여러분께서는 태권도장에 지도자를 믿으시고 신뢰하여 주시면은 오늘도 다시 태권도 수원에 있는 수련생 여러분들을 태권도 또한 강인한 인성 교육을 통한 특출한 정신력을 수련생들에게 교육하지 않겠나 이렇게 생각합니다.

오늘 가평태권도협회 이춘환 회장을 비롯한 각 시군 회장님들과 박종태 연금복지위원회 임원단, 최원보 기술심의회 의장님과 기심회 임원 여러분, 황인식 상인 부회장을 비롯한 경기도협회 이사님들이 많이 오셨습니다.

이렇게 많이 모인 것은 오늘 2020년도 첫 행사로 이곳 칠보체육관에서 심사가 열리면서 뜻깊은 날을 기념하고 우리들의 결연한 의지를 바탕으로 해서 2020년도에는 대한민국을 넘어서 세계 태권도계의 선도적 역할을 하기 위한 다짐의 자리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참석하신 모든 분 2020년도에는 여러분의 개인과 사업장과 가정에 하나님의 축복이 늘 함께하시기를 바랍니다.

2020년 1월 새해

경기도태권도협회
회장 김경덕

김정록 기자 겸 대표 By Journalist & President KIM JEONG-R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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