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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인터뷰】 서울특별시 관악구 박준희 구청장 인터뷰

by 채정희편집국장 posted May 18,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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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인터뷰】 서울특별시 관악구 박준희 구청장 인터뷰

기사 2021.05.14.(금) 1-1 (사진) [여성친화] 성현동에 설치된 비상벨 작동을 점검 중인 박준희 관악구청장.jpg
〈ROKNTV 한국뉴스티브이 채정희 편집국장 =  / 박준희 관악구청장이 성현동에 설치된 비상벨 작동을 점검하고 있는 모습. / 관악구청 재공. 재판매 및 DB 금지〉

〈ROKNTV 한국뉴스티브이〉 채정희 편집국장 =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1963년생 전라남도 완도군 출신 정치인이다. 제3·4대 서울특별시 관악구의회 의원, 제8·9대 서울특별시의회 의원을 거쳐 2018년 제25대 민선 7기 서울특별시 관악구청장이다. 본 한국뉴스티브이에서는 박준희 관악구청장을 직접 인터뷰하고자 하였으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 감염확산 예방과 방역에 행정력을 집중하는 점을 고려하여 서면 인터뷰를 했다. 서면 인터뷰는 ▲민선7기 ‘관악S밸리’ 사업 추진 현황 및 성과, ▲신림역 일대 상권르네상스 사업, ▲도림천, ‘별빛내린천’ 특화 사업, ▲골목활성화 대책 및 상권 활성화 등. ▲코로나-19 취약 돌봄 계층 및 더불어복지 사업, ▲2021 찾아가는 현장 주민센터 운영 등에 관한 인터뷰를 게재한다. 

Q1. 민선 7기 관악S밸리 사업 추진,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요?

A. 민선7기 관악구는 지역의 인프라와 역량을 기반으로 자생적 창업생태계를 구축하고 스타트업의 역량 강화와 지원을 통해 청년들이 지역에 머물며 일하고 창업할 수 있는 ‘관악S밸리’를 추진하고 있다.

 관악S밸리 조성 사업은 기존의 낙성벤처밸리와 대학동, 서림동 일대를 대학캠퍼스타운 사업과 연계해 조성하는 신림창업밸리를 중심으로 관악구 전체를 벤처창업도시화하는 민선 7기 핵심 공약 사업이다.

관악구는 창업의 불모지였던 지역을 벤처‧창업의 메카로 만들기 위해 노력한 결과, 2년 9개월 만에 창업 인프라 시설 9개소를 마련했다.
 
먼저 지난해 낙성벤처밸리의 거점 역할을 할 ‘낙성벤처창업센터’와 ‘낙성벤처창업센터 R&D센터점’을 조성해 저렴한 비용으로 업무공간을 제공하고, 다양한 창업지원 프로그램과 데모데이, 컨설팅 등을 통한 투자유치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 지하철 2호선 낙성대(강감찬)역 지하 1층에는 시민 누구나 창업 네트워크, 컨설팅, 교육 등에 참여할 수 있는 ‘서울창업카페 낙성대점’도 조성했다. 

올해도 낙성대 일대 창업지원 공간 2개소를 더 확충했다. 서울시에서 71억 원을 투입해 ‘서울창업센터 관악’(봉천로 545)를 새롭게 조성하고 낙성대동 주민센터 옆 주차장 부지는 1층 주차장, 2층 창업공간으로 탈바꿈했다.
 
관악구는 2019년 서울시 캠퍼스타운 종합형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대학동과 낙성대동 일대에 ‘창업 HERE-RO’ 5개소를 마련해 서울대의 인력과 기술력, 우수 네트워크 인프라를 활용한 다양한 창업, 지역상생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하고 있다. 4년간 100억 원의 시비가 지원되고 이와 별도로, 캠퍼스타운 사업 활성화를 위해 우리 구는 55억 원, 서울대학교는 105억 원의 재원을 올해 추가 투입한다.

현재 ‘창업 HERE-RO 2·3·4’에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잠재력 있는 창업기업 31개가 입주해 있으며, 구는 올해 ‘창업 HERE-RO 5’ 1개소를 추가할 예정이다. 

캠퍼스타운 사업은 창업공간 이외에도 서울대의 인력과 기술력, 우수한 네트워크 인프라를 활용한 다양한 창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투자유치 등 입주기업들의 성과가 서서히 나타나고 있다.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최초’로 총 200억 원 규모의 ‘창업지원펀드’도 조성했다. 이를 활용해 관악구 소재 중소‧벤처 기업에 의무적으로 투자하도록 함으로써 관내 기업의 성장 및 지역 안착을 도모하고 있다.

관악구는 2022년까지 창업인프라 시설을 현재 9개소에서 1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 이와 함께 스타트업 역량강화와 성장지원 프로그램의 다양화 및 벤처밸리 홍보 플랫폼 구축 등 창업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 지정 및 지구단위계획 정비 등 행정지원체계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지역 내 핵심자산인 ‘서울대’와 ‘청년’을 중심으로 창업 생태계를 구축해 지역 내 우수한 인적 인프라가 떠나지 않고 지역에 머물며, 일하고, 창업하는 ‘벤처창업도시’를 만들어나갈 것이며, 대한민국 최고의 관악S밸리 조성에 박차를 가해 지역경제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기사 2021.05.14.(금) 1-6 (사진) 2021.12 구청 5층 기획상황실에서 진행한 업무협약식 (2).JPG
〈ROKNTV 한국뉴스티브이 채정희 편집국장 =  / 박준희 관악구청장이 구청 5층 기획상황실에서 벤처창업생태계 할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 후 기념촬영하고 있는 모습. / 관악구청 재공. 재판매 및 DB 금지〉

Q2. 신림역 일대에 별빛 신사리 상권르네상스 사업 추진 현황은?

A. 지역경제가 국가경제의 기반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우리 구는 종사자수 10명 미만의 영세업체가 대부분(94.5%)으로 소상공인이 지역경제의 주축을 이루고 있다.

우리 몸의 실핏줄이 구석구석으로 혈액을 공급하여 건강한 신체를 만드는 것처럼, 활기 띤 골목상권이 지역경제를 탄탄하게 하고 나아가 국가경제를 일으킬 것이다

2019년 12월, 중소벤처기업부의 상권르네상스 공모에 선정되어 신림역 일대(61,906㎡)에 지난해부터 2025년 3월까지 총 80억 원이 투입되는 ‘별빛 신사리 상권르네상스’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별빛 신사리 상권 르네상스』 사업은 순대타운을 중심으로 하는 서원동 상점가와 신원시장, 관악종합시장 일대를 대상으로 지역상권 부흥과 활성화를 지원한다.

우선 신림역 주변의 낡은 게이트와 보도를 산뜻하고 새롭게 단장한다. 서원보도교를 중심으로 한 ‘별빛내린천’ 일대는 ‘별빛다리’로 테마화하고 트릭아트 교체, 교각 랩핑, 모션캡쳐 게임 설치로 머물며 즐길 수 있는 거리를 마련 중이다. 또한 디지털 사이니지와 고보조명을 상권의 주요 출입로에 설치하여 방문객들의 자연스런 유입을 유도할 계획이다. 

상권 르네상스 사업의 성공적 수행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도 강화했다. 구는 지난해 국내 최대 지역생활 커뮤니티 서비스인 당근마켓과 자치구 최초로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지역 주민 생활편의 제고 ▲온택트 상권 활성화 모델 발굴 ▲온라인 이벤트 등 지역상권 활성화 사업 전반에 당근마켓을 온라인 상권 활성화 소통 허브로 활용할 계획이다.

개별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1:1 맟춤형 컨설팅과 시설개선을 지원하고, 외식 전문가와 함께 상권을 대표할 수 있는 새로운 특화상품과 레시피를 개발하여 상권에 생기와 활력을 불어 넣을 예정이다.

기사 2021.05.14.(금) 1-5 (사진) 2021.5 변화하는 별빛내린천을 점검하고 있는 박준희 구청장.jpg
〈ROKNTV 한국뉴스티브이 채정희 편집국장 =  / 박준희 관악구청장이 변화하는 별빛내린천을 점검하고 있는 모습. / 관악구청 재공. 재판매 및 DB 금지〉

Q3. ‘별빛신사리’와 함께 관악구 도림천 명칭을 ‘별빛내린천’이라 부른다고요? 

A. 관악구의 소중한 자연 자원이자 대표 힐링 공간인 도림천에 ‘별빛내린천’이라는 브랜드 네임을 지어 널리 알리고 있다. 

우리 구는 별빛내린천을 풍부한 볼거리와 자연과 어우러진 문화 공간, 초록빛 가득한 걷고 싶은 휴식처로 조성하기 위해 단계적으로 특화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도림천 전 구간을 친수 공간을 아름답게 가꾸는 ‘걷고싶은 도림천 특화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교각에 미디어글라스를 설치하고, 예술적이고 입체적인 영상을 송출해 이곳을 찾은 주민들이 자연과 함께 힐링 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으로 만든다.

누구나 쉬며 즐길 수 있는 ‘관천로 초록풍경길’도 마련한다. 넓어진 보행로에 가로수 및 전신주 등 보행 장애물을 이전‧교체하여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수목 식재를 통한 녹지 공간 및 그린월 그늘시설 등 주민들에게 초록빛 쉼터를 제공한다. 

또한, 봉림교에 위치하게 될 ‘관천로 문화플랫폼’은 북카페존, 이벤트존, 창의존으로 구성되어 누구나 자연과 더불어 문화를 나눌 수 있는 공간으로 오는 5월말에 들어설 예정이다.

이렇듯 다양한 유·무형 가치 창출을 통해 도림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여    신림역 일대와 함께 관악구의 대표 명소이자 지역 경제의 신성장 동력으로 활용할 할 것이다.

관악구민 여러분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일상 속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별빛내린천을 산책하시며 지친 마음에 위안을 찾으시길 바란다.

기사 2021.05.14.(금) 1-9 (사진) 상권활력지킴이와 소상공인 지원금 신청 안내를 하는 박준희 구청장.JPG
〈ROKNTV 한국뉴스티브이 채정희 편집국장 =  / 박준희 관악구청장이 상권활력지킴이와 소상공인 지원금 안내를 하고 있는 모습. / 관악구청 재공. 재판매 및 DB 금지〉

Q4. 코로나19로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해 관련 대책을 추진하고 계신다고요?

A. 취임 초부터, ‘단돈 1원이라도 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된다면 뭐든 추진하겠다’는 마음으로 골목상권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현재 코로나-19 장기화로 소비가 위축되고 지역경제가 어려워진 만큼 골목상권 활성화에 더욱 주력해 나가고 있다.

우선 골목상권이 스스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난해 권역별 골목상권 활성화 중장기 계획을 마련했다. 올해 말까지 총 36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5개 권역별로 2개소 씩 총10개소의 골목상권을 주변 지역자원과 연계한 테마골목을 조성하고 전통시장과 연계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해 나갈 계획이다.

주요 골목상권 10개소에는 상인 조직화 및 컨설팅 지원, 도로·조형물 설치 등 인프라 조성, 경영환경 개선을 위한 브랜드 개발 및 마케팅 사업 등 자생적 상권 기반을 공통적으로 제공해 나갈 것이다

골목상권별로 상인조직을 구성하여 지역의 주민이 중심이 되는 협력과 소통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골목별 특성이 잘 드러날 수 있도록 브랜드를 개발하고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 시행령」 개정을 통해 완화한 골목형상점가 등록 기준을 마련했다.

또한, 일방적이고 단순한 지원방식이 아닌, 상인과 지역주민의 수요를 담아낼 수 있도록 4월부터는 경영컨설팅 전문가와 사업 추진 부서에서 주요 골목상권을 찾아가 사업의 취지와 목적을 공유하는 간담회를 갖으며 사업추진에 가속도를 내고 있다.

소상공인 점포에 지역예술가의 감각과 재능을 활용하여 인테리어 및 제품 디자인 등을 개선하는 ‘우리 동네 가게 아트테리어 지원사업’도 소상공인에게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부터 지역예술가 40명을 선정해 소상공인 점포 144개소를 변모시켰다.

코로나-19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점포 맞춤형 디자인 제공으로 매출증대와 골목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고, 지역예술가들에게는 일자리 창출의 기회를 제공해 실질적인 소득과 경쟁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관악구는 지난해에 이어 3년 연속 서울시 주관 ‘2021년 우리 동네 가게 아트테리어’ 공모사업에 선정돼 시비 1억 5,000만 원을 확보했으며, 구비 2억 5,000만 원과 특별교부금 15억 원을 추가 투입, 총 19억 원의 규모로 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서울시 ‘생활상권 육성사업’에 선정되어 2023년까지 총 30억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난곡동 일대에 낙후된 동네 가게를 지역주민이 즐겨 이용할 수 있는 생활상점으로 바꿔 골목 경제를 살려 나갈 것이다.

이와 함께 지역 상인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고 점포별 시설개선 지원, 상권관리기구 구성·운영 등 상권의 자생력을 강화하여 스스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다.

Q5. 코로나-19 장기화로 더욱 힘든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대한 대책과 관리는?

A. 복지 사각을 없애는 현장 중심 복지체계 구축 및 사회적 약자 지원정책 강화로 누구도 차별 없이 소외당하지 않는 ‘더불어복지 관악’을 만들어 가고 있다.

노후화된 경로당 신축과 수준 높은 데이케어센터 운영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와 여가생활을 챙긴다. 구는 경로당 활성화를 목표로 시설 환경을 개선하여 주민이용 공간 9개소를 조성했으며, 오는 2022년까지 총 12개소를 개방해 어르신뿐 아니라 3세대가 함께하는 경로당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특히 오는 5월 새로이 들어서는 대학경로당 3·4층에는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의 신체‧인지기능을 향상시키고 건강관리를 책임지는 ‘구립 신림데이케어센터’가 조성된다.

어린이, 청소년, 여성, 남성 등 온 가족이 건강하고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가족 친화 정책도 눈에 띈다.

지난해 6월 첫 삽을 뜬 ‘(가칭)관악구 가족문화복지센터’ 는 관악구 신사동 내 연면적 3,999.8㎡, 지하 2층~지상 6층 규모로 오는 5월 오픈한다.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놀이체험관, 창의력과 사고력을 키울 수 있는 영유아·장난감 도서관, 경력단절 여성들을 위한 여성교실, 모두의 호기심을 자극 할 마을미디어센터 등 복합문화 휴식공간을 제공한다.

공동육아나눔터와 열린 육아방을 연계한 관악형 마더센터 ‘아이랑’ 4개소도 운영 중이다. ‘아이랑’은 영유아를 위한 공공놀이방, 육아 부모를 위한 품앗이 및 자조모임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2021년까지 총 6개소의 관악형 마더센터 ‘아이랑’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난 3월 서림동, 신원동 2개소에 ‘우리 동네 키움센터’를 열어 급・간식 제공, 숙제지도, 독서프로그램, 체육활동 등 초등학생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지역 내 농아인과 5만 장애인가족을 위한 복합시설 (가칭)관악구장애인센터 건립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現 수어통역센터 부지로 기존 이용자에게 익숙하고 교통이 편리한 관악구 쑥고개로 128에 연면적 785㎡, 지하1층~ 지상6층 규모로 조성되며 오는 8월 착공에 돌입해 2022년 상반기 개관할 계획이다.

특히 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더욱 힘든 취약계층의 긴급 돌봄 수요에 대처하고 돌봄 사각지대의 빈틈을 메우기 위해  ‘코로나19 대응 복지안전망 강화 계획’을 마련하여 ▲저소득 위기가구 발굴 강화, ▲위기가구 맞춤형 자원 연계,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탄력적 운영, ▲ 민-관 협력 복지공동체 운영 강화 등 4대 분야 19개 과제를 추진한다.

코로나-19로 인해 변화하는 복지환경에 발맞춰 우리 구 복지정책도 강화되고 있다. 기본적인 삶의 질을 보장하고 단 한 사람도 소외되지 않도록 따뜻하고 촘촘한 복지망을 구축하는 데 앞장서겠다.

기사 2021.05.14.(금) 1-7 (사진) 관악구 찾아가는 현장 동주민센터에서 열린 현장 관악청 (1).JPG
〈ROKNTV 한국뉴스티브이 채정희 편집국장 =  / 박준희 관악구청장이 관내 동주민센터에서 열린 현장 행정을 펼치고 있는 모습. / 관악구청 재공. 재판매 및 DB 금지〉

Q6. 또한, 최근 신림권역의 동을 직접 돌아보며 현장 행정을 펼치고 있다고요?

A.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계속되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행정서비스가 제한되고 주민 간 사회관계가 축소된 상황 속에서 다양한 행정·복지 서비스를 제때 제공받지 못한 사각지대 주민은 위급상황에 처할 수 있다.

이에 관악구는 도움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철저한 방역수칙 아래 구청장과 함께하는 ‘2021 찾아가는 현장 주민센터’를 운영하여 코로나-19 난관을 극복하고 있다.

지난 11일 조원동에서 변화하는 코로나-19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빈틈없는 방역 아래 현장중심의 다양한 행정·복지서비스를 제공하며 ‘2021 찾아가는 현장 주민센터’를 첫 시작 했다.

관악구청, 동주민센터, 지역 사회복지관, 자원봉사자, 직능단체 등 민·관이 하나 되어 ▲저소득 위기가구 복지상담, ▲돌봄 취약계층 정신·건강상담, ▲어르신 이미용 봉사, ▲ 상가 및 점포 방역 등 복지·건강·민원상담 등 다양한 현장 행정서비스를 진행했다.

주민의 목소리를 더 가까이에서 듣기 위한 ‘현장 관악청(聽)’을 열어 구민의 불편사항과 의견을 직접 챙기는 시간을 가지며 공감행정을 펼쳤다.

또한, 지역 내 경로당과 독거 어르신 가정을 돌아보며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소외된 어르신을 직접 챙기는 말벗이 되어주고 침체된 재래시장을 방문해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약속했다.

‘2021 찾아가는 현장 주민센터’는 구청장이 직접 찾아가는 ‘현장 관악청(聽)’을 비롯해 복지사각지대 상담, 정신 및 건강 상담, 법률·금융 상담 등 주민 곁으로 찾아가는 통합 행정서비스를 해 코로나 시대 위기를 기회로 삼는 소통과 혁신 행정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관악구는 코로나-19 확산 및 감염 방지를 위해 빈틈없는 방역수칙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가 용이한 개방된 공간에서 최소의 인력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관악구는 5월 한 달간 신림권역 11개동에서 구청장과 함께하는 ‘2021 찾아가는 현장 주민센터’를 운영한다. 봉천권역 10개동은 오는 9월중 실시할 예정이다.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생활 행정을 펼치는 지방정부는 무엇보다도 구민의 목소리에 늘 귀 기울이고 끊임없이 소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하여 찾아가는 현장 주민센터를 추진하게 됐다. 코로나로 인해 제한적이기는 하지만 구 차원에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주민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는 더불어으뜸 관악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다.

▣ 박준희 관악구청장 프로필
▲1963년생, ▲전라남도 완도군, ▲동국대학교 대학원 석사, ▲1998년 제3대 서울특별시 관악구의회 의원, ▲ 2002년 제4대 서울특별시 관악구의회 의원, ▲2010년 제8대 서울특별시의회 의원(민주당), ▲2014년 제9대 서울특별시의회 의원, ▲2018년 서울특별시 관악구청장(제25대 구청장)

기사 2021.05.14.(금) 1-2 (사진) [코로나 극복] 박준희 구청장이 관내 공공시설물을 방역소독하고 있다 (1).jpg
〈ROKNTV 한국뉴스티브이 채정희 편집국장 =  / 박준희 관악구청장이 관내 공공시설물을 방역소독하고 있는 모습. / 관악구청 재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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