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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2022 상임심판 직무교육’ 개최

by 채정희편집국장 posted Nov 2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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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2022 상임심판 직무교육’ 개최
-11월 23일~24일, 경기도 양평 현대블룸비타에서 상임심판 140여 명 대상-

기사 2022.11.24.(목) 1-1 (사진) 대한체육회 2022 상임심판 직무교육 사진.jpeg
〈Copyright ⓒ ROKNTV 한국뉴스티브이 채정희 편집국장 By Chief Editor CHAE JEONG-HUI = 대한체육회, 2022 상임심판 직무교육 참가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 대한체육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ROKNTV 한국뉴스티브이〉 채정희 편집국장 By Chief Editor CHAE JEONG-HUI =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2022년 11월 23일(수)부터 24일(목)까지 2일간 경기도 양평 현대블룸비스타에서 ‘2022 상임심판 직무교육’을 개최한다.

이번 상임심판 직무교육은 종목별 상임심판 125명, 종목단체 담당자, 대한체육회 심판위원회 등 14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매년 개최하는 상임심판 직무교육은 심판 자질 및 역량 강화를 위한 특강, 상임심판 평가제도 설명, 종목별 토론을 중점으로 구성한다.

올해 교육은 상임심판의 의견수렴을 거쳐 ▲국제대회 경험 및 판정 사례 공유, ▲심리 기술을 통한 심판 수행능력 향상법, ▲경기 현장에서 필요한 스피치 기술, ▲상임심판 평가제도 설명, ▲제도개선안에 관한 심층 토론 등 상임심판에게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는 강의로 구성했다.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여러분의 판정에 의해 선수들의 성취 여하와 한국 체육의 미래가 좌우될 수 있다는 사실을 매 순간 되새겨 주시기 바란다”며, 상임심판으로서 책임 의식을 갖고 항상 공정한 판정을 할 수 있도록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대한체육회는 지난 2014년부터 공정한 판정문화 확산 및 투명한 스포츠 환경 조성을 목표로 ‘상임심판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21개 종목, 125명의 상임심판이 활동 중이다. 경기 특성상 심판 불공정 판정 가능성이 높거나 주관적 판단이 비교적 큰 종목 위주로 운영하고 있으며 향후 상임심판 운영 종목과 인원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채정희 편집국장 
By Chief Editor CHAE JEONG-HU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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