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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국 제2대 서울특별시 관악구태권도협회 회장선거에서 큰 표차로 당선

by 오영아기자 posted Dec 09,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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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국 제2대 서울특별시 관악구태권도협회 회장선거에서 큰 표차로 당선
-총 유효투표 52표 중 윤성국 35표, 이기성 17표∙∙∙임기는 4년, 2024년 12월 말까지-


기사 2020.12.09.(수) 2-1 제2대 서울특별시관악구태권도협회장 선거에서 당선된 윤성국 후보가 당선증을 받고 있다.jpg

〈ROKNTV 한국뉴스티브이 Republic of Korea News Television 오영아 기자 = 2022년 12웡 08일(화) 제2대 서울특별시 관악구태권도협회 회장선거에서 큰 표차로 당선된 윤성국 후보가 당선증을 받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재판매 및 DB 금지〉


〈ROKNTV 한국뉴스티브이 Republic of Korea News Television〉 오영아 기자 = 제2대 서울특별시 관악구태권도협회(이하 ’협회‘) 회장 선거에서 윤성국 후보다 큰 표차로 당선됐다. 님기는 4년으로 2024년 12월 말까지이다.


2020년 12웡 08일(화) 실시한 제2대 서울특별시 관악구태권도협회 회장 선거에서 윤성국 당선인은 총 유효투표 52표 중 35표를 획득해 17표를 얻은 이기성 후보를 큰 표차로 당선됐다.


이번 선거에 출마한 이기성 후보가 현재 집행부 4년간의 관악구태권도협회에 대한 문제를 제기했지만 선거 결과에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하고 말았다.


또한, 다수의 회원은 이기성 후보가 2005년부터 전 집행부에서 사무국장과 전무이사, 부회장이라는 요직을 거쳤지만 관악구태권도협회를 하나로 통합시킬 수 있는 적임자가 아니라는 평가를 받은 것이라 한다.


윤성국 당선인은 “정의를 알고 타인을 존중하고, 깨끗하고 투명한 행정, 효율적 집행부 운영, 알뜰한 살림살이, 회원의 권익과 권리를 지키는 협회”를 만들고 “모든 정보를 공유 공개하고, 나보다는 우리는 생각하며 회원을 존중하는 집행부, 아름다운 태권도 문화 정착유지 계승”을 공약했다.


윤성국 당선인은 “회원 여러분에게 감사합니다. 회원 여러분들이 힘든 상황에서 무엇이 필요하고 무엇을 요구하는지 충분히 알고 있으며 한 번에 다 말할 수는 없고 앞으로 하나씩 우선순위를 정해서 급한 것부터 하나씩 해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윤성국 당성은 “협회는 회원 여러분의 것이지 어느 한 사람의 것이 아니까 협회가 회원 여러분에게 도움이 되도록 하나씩 해결해 나가도록 하겠다.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기사 2020.12.09.(수) 2-2 제2대 서울특별시관악구태권도협회장 선거에서 당선된 윤성국 후보에게 당선증을 전달하고 있다.jpg

〈ROKNTV 한국뉴스티브이 Republic of Korea News Television 오영아 기자 = 2022년 12웡 08일(화) 제2대 서울특별시 관악구태권도협회 회장선거관리위원회 안상수 위원장이 윤성국 당선인에게 당선증을 전달하고 있다. / 재판매 및 DB 금지〉


오영아 기자 By Reporter Oh Yeon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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