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대 서울특별시 관악구태권도협회 회장선거 2파전
-기호 1번 이기성, 기호 2번 윤성국∙∙∙2020년 12월 08일(화) 09:00~12:00 투표-
〈ROKNTV 한국뉴스티브이 Republic of Korea News Television〉 오영아 기자 = 제2대 서울특별시 관악구태권도협회(이하 ’협회‘) 회장 선거가 부회장 간 2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다
서울특별시 관악구태권도협회(회장 박재완)는 2020년 12월 02일(수) 회장선거 후보등록을 마감한 결과 윤성국 현 부회장과 이기성 전 부회장이 입후보했다고 밝혔다.
관악구태권도협회는 2020년 12월 01일(화) 오전 10시부터 12월 02일(수) 오후 1시까지 후보자 등록을 받고 2020년 12월 03일(목) 정오 12시 회장 후보자 등록 공고 및 기호 추첨을 했다.
기호 1번은 이기성 전 관악구태권도협회 전무이사, 기호 2번은 윤성국 현 관악구태권도협회 부회장으로 결정됐으며, 선거운동은 2020년 12월 03일(목)부터 2020년 12월 07(월) 자정까지이다.
회장선거는 2020년 12월 08일(화) 오전 9시부터 정오 12시까지 서울특별시 관악구 소재 관악구태권도협회 사무실에서 실시한다.
오영아 기자 By Reporter Oh Yeon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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