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Taekwondo)

대전MBC배 국제오픈태권도대회 비대면 온라인대회 개최

by 채정희기자/편집국장 posted Oct 21, 202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대전MBC배 온라인 국제오픈태권도대회 개최
-12월18일부터 20일까지•••공인 품새, 자유 품새, 태권체조-
-부별 준결승 및 결승 TV 녹화중계, 유튜브 생중계 예정-


기사 2020.10.21.(수) 2-0 (포스터) 2020 대잔MBC배 서천국제오픈태권도대회 포스터.JPG


자세한 정보 보러 가기



〈ROKNTV 한국뉴스티브이 Republic of Korea News Television 채정희 기자 겸 편집국장 = 2020 대전MBC배 온라인 국제오픈태권도대회 포스터 / 재판매 및 DB 금지〉


〈ROKNTV 한국뉴스티브이 Republic of Korea News Television〉 채정희 기자 겸 편집국장 = 대전MBC배 국제오픈태권도대회를 온라인대회로 12월18일(금)부터 20일(일)까지 3일간 개최한다.


대전MBC배 국제오픈태권도대회조직위원회(운영위원장 김영근)는 2020년 10월 19일(월) 조직위운영위원회를 열고, 대전MBC와 조직위원회가 공동주최하고 충청남도태권도협회가 주관하며 충청남도와 서천군이 후원하는 “온라인대회를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조직위원회는 2020년 올해에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을 예방하기 위해 비대면경기로 품새 부문과 경연부문으로 나눠 개최하고 겨루기대회는 개최하지 않기로 했다.


김영근 위원장은 이번 대회는 일선도장에서 지정된 품새 영상을 촬영하여 조직위원회에 제출 비대면으로 평가받는 방법으로 진행하며, 모든 경기는 대전MBC와 충청남도태권도협회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하며 20일(일)에는 일부 부별 준결승부터 결승전까지는 태권도전용경기장(서천군)에서 대면 경기를 진행하여 녹화 중계 방송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공인 품새 개인전과 페어전, 3인조전 유급자와 유품(단)자부, 자유 품새, A, B매치로 나눠 실시하며, 태권체조는 청소년부, 일반부, 종합부로 실시하게 된다.


참가신청은 2020년 12월 02일(수)까지 신청서를 제출하고 동영상은 12월 06일(일)까지 제출받는다. 12월 17일(목)에는 태권도경기장에서 심판교육을 실시하고, 12월 18일(금) 개막식을 열고 대회는 20일(일)까지 실시한다.


한편, 12월 20일(일)에는 조직위원회는 정부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준결승 및 결승전 각부별 일부 경기를 대면 경기로 진행하여 대전MBC에서 녹화 방송할 예정이다.


이 대회는 지난해 22개국 2천여 명이 참가하여 서천국제오픈태권도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어 서천군의 위상을 더욱 높이고 지역 관광자원을 세계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됐는 됐을 뿐만 아니라 이 대회를 통해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기사 2020.10.21.(수) 2-2 (사진) 2019 대잔MBC배 서천국제오픈태권도대회 개최식 장명.JPG

〈ROKNTV 한국뉴스티브이 Republic of Korea News Television 채정희 기자 겸 편집국장 = 2019년도에 충남 서천에서 개최한 2019 대전MBC배 서천국제오픈태권도대회 개회식 모습 / 재판매 및 DB 금지〉


채정희 기자 겸 편집국장
By Journalist & Executive Editor CHAE JEONG-HUI
세계로 도약하는 글로벌 미디어 뉴스
ROKNTV 한국뉴스티브이 SINCE 2009
Republic of Korea News Television(ROKNTV)
E-mail : rokntv@daum.net


〈저작권자 ⓒ 2009-2020 한국뉴스티브이 ROKN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2009-2020 Republic of Korea News Television(ROKNTV), All rights reserved.


#대전MBC배국제오픈태권도대회 #태권도품새 #taekwondo #poomsae#한국뉴스티브이ROKNTV #채정희기자 #편집국장채정희 #rokntv #roknewstv #republicofkoreanewstelevision #news #journalist #chaeong-huijournalist #media #executiveeditor #press


✔  채정희기자/편집국장 님의 최근 작성글